영국교육>셋째 아이의 영어 글쓰기 실력 노하우

안녕하세요.

영국 현지 유학 컨설팅 브릿스쿨포유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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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국학교를 잘 적응해서 다니고 있는 셋째 아이의 글쓰기에 실력에 대해서 여러분께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셋째 아이는 처음에 영국에 왔을때가 Year 2였고 영어를 잘 못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책 읽기도 너무 좋아하고, 영어 글쓰기도 자신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Year7인 셋째 아이가 요즘 읽고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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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셋째 아이가 최근에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무척 좋아하고 이것 저것 읽더니 이제 고전인 일리아드에 도전하고 있어요. 어려운 책이지만 매일 매일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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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이가 쓴글의 Chapter 1.을 마쳤는데 앞으로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셋째 아이는 영국에서 Year 2부터 시작 했는데요. 책 읽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요즘은 어딜 가든 책을 몇권 씩 들고 다니면서 읽습니다. 제가 영국에서 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영국 교육 과정을 눈여겨 보니 학교에서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들을 노출하고 또 매일 책을 읽고 요약을 해오라는 숙제들을 줍니다. 이런 학교의 교육 과정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되고 더불어서 글쓰기 수준 또한 향상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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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이는 며칠 전에 브릿스쿨포유 튜터링 선생님과 시범 수업을 하였는데요. 수업을 마치고 나니까 글을 쓰러 가야 겠다고 하더니 컴퓨터 앞에서 한시간 동안 앉아서 열심히 글쓰기에 집중하더라구요. 짧은 수업이었지만 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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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끼는데요. 한국이나 영국이나 글을 잘 쓰고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는 것은 인생에서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영국 교육에서는 대부분의 시험이 주관식으로 출제가 되니 글을 잘 쓸 수록 높은 성적을 내는데 더 유리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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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영어 글쓰기 실력 향상을 위해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브릿스쿨포유의 튜터링을 신청해 보세요. 많은 부모님들께서 브릿스쿨포유의 튜터링을 만족하시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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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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