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명문 사립학교, 덜리치 칼리지 (Dulwich College) 소개 및 합격 사례

안녕하세요. 영국 명문사립학교를 정말 잘 아는 브릿스쿨포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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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국의 Top 명문사립인 덜리치 칼리지 (Dulwich College ) 소개 및 저희 학생의 합격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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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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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리치칼리지 (Dulwich College) 는 런던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명문 남자 학교로서, 1619년도에 설립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사립학교입니다. 2세부터 18세까지 다니는 학교이며 전체 학생 1870명이 재학 중입니다.

대부분 Day school로서 통학하는 학생들이며 이중 약 130명이 보딩스쿨에서 생활합니다. 보딩 스쿨은 Year 9부터 지원이 가능합니다. 탁월한 학업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20여명이 옥스브릿지에 진학하며 Top 5 대학에 60여명이 진학합니다.

Dulwich College 전경, 출처: 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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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wich College, is an academically selective and socially responsible independent boys’ school in south London, diverse in our social mix, breadth of talents, character and backgrounds. A sense of service and of “giving something back” to society is a motivating factor for 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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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리치 칼리지의 시니어 스쿨 (Y7-12) 의 입학 전형은 11+ (Year 7), 13+ (Year 9), 16+ (Year 12)에 있습니다. Year 12는 약 30여명을 외부에서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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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스쿨포유의 16+ 준비 과정 부모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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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Dulwich College에 6th form으로 입학하게 된 학생의 아빠입니다.

Dulwich College 교복, 출처: 학교 홈페이지

제 아들은 올해 1월에 year10 봄학기로 영국학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가을학기는 놓쳤지만 2년 GCSE 과정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10개월만에 6th form 입학시험을 치고, 면접을 봐서 최종 합격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명문사립학교로 옮길 수 있었던 것은 브릿스쿨포유의 전문적인 지원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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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스쿨포유를 알게 된 것은 작년 10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곧 영국으로 갈건데, 학교는 미리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무작정 인터넷으로 '명문사립학교'를 검색해서 이름이 나오는 학교들에 제가 직접 이메일로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10여군데 이메일 보낸 모든 곳에서 자리가 없으니 16+ 입학시기에 지원을 하라고 답이 왔습니다. 이래서는 영국으로 이사 후 근처 공립학교 자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말고는방법이 없겠다고 포기하려던 차, 인터넷에서 브릿스쿨포유 광고를 봤습니다. 혹시나 해서 연락을 했었던게 박현경 대표님과의 첫 인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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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도 year10 중간에 들어갈 학교는 자리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그제서야 제가 정성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영국 사립학교의 현실이 정해진 입학시기 외에는 학교에 들어가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자리가 어딘가는 있을지도 모르니 확인을 해달라고 당시에 제가 억지(?)를 써봤는데, 박현경 대표님께서 그건 안된다고 거절하지 않고, 우선은 ukiset 점수와 IELTS 점수를 가지고 접촉을 해보자는 제안을 주셔서 부랴부랴 해당 시험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서류를 다 챙겨서 제가 먼저 접촉해봤던 학교들을 포함하여 저희 사정에 맞는 학교들을 10여개 추려서 접촉을 해봤고, 모든 곳에서 자리가 없다는 연락을 받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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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저로서는 시도는 해봤고,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박대표님이 Mill Hill International 이라는 국제학교가 여러가지를 고려했을 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거라고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당시에 컨설팅 범위에 국제학교 지원은 들어가있지 않았기 때문에, 국제학교는 다른 유학원을 통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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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1월에 봄학기를 시작하고 다음달에 저에게 6th form 지원을 해보고 싶다고 자신있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한국에서 온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에서 돋보이다보니, 자신감을 얻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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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학과공부를 대단히 잘하고 있어서 그런 얘기를 하는 줄 알고 바로 브릿스쿨포유에 연락을 했습니다. year10 중간에 들어가는 학교 찾는데는 실패했지만, 당시에 박현경 대표님이 보여준 전문성과 정성이 믿음직스러웠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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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긴 했지만 그럼 현재 상태부터 파악해보고 할 수 있는 걸 해보자고 박대표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작년 10월에 들어갈 사립학교를 못찾았을 때부터는 시작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터라 좀 늦었던 건 알고 있었지만, 아들이 뭐 학과공부를 워낙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으니 해볼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테스트 결과는 좀 다르더군요. 해야할 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3단계로 나눠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1단계는 end of year 시험을 볼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모든 과목 공부에 집중을 하고, 2단계로는 a 레벨에서 공부할 과목(6th form 입학시험을 a 레벨 공부할 과목으로 본다는 것은 그 때 처음 알았습니다)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3단계로는 그 때까지 개선된 정도를 감안하여 지원할 학교를 추리는 것이었습니다. 영국 학교 선생님들은 칭찬을 참 잘해줍니다. 그건 아이들 자존감을 높이는데 참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칭찬을 해준다고 해서 성적이 정말로 좋은 건 아니었습니다.

제 아들은 아마 온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선생님들께서 더욱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제 아들은 그걸 근거로 자신의 학업성적도 대단히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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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스쿨포유는 학교 성적과 자체 테스트 결과로 객관적인 평가를 해주셨고, 앞으로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학교 생활을 해나가야 하는지 알려주시면서 모든 게 가능하다고 격려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여름방학 시작 전에 필요한 과목의 선생님을 조율해주셨고, 여름방학 동안 제 아들은 과학 과목들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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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명문사립학교를 물색했고, 저희 상황에 가능한 곳 10여군데를 추린 후, 가능성이 높은 곳을 3곳을 추렸습니다. 그 중 2 곳은 입학지원시 선택한 a 레벨 선택과목으로 필기시험을 봤고, 나머지 한 곳은 그룹 면접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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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지원을 온라인으로 하는 것 자체도 또 하나의 과제였습니다. 저희는 상당히 애를 먹으면서 접수를 마쳤는데, 박현경 대표님이 일일이 항목마다 다 체크를 하고, 부족한 서류를 보완해주셨습니다.

사실 그 후에는 저희가 한 걸 점검해주시는 것보다 처음부터 해주시는게 오히려 더 정확하고 편리하다고 판단되셨는지, 입학지원을 신청을 브릿스쿨포유에서 전부 다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부분도 비전문가이고 영국 사정을 잘 모르는 유학생 부모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서비스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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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지원을 마치자마자 브릿스쿨포유에서는 면접 준비를 해주셨고, 제 아들은 평소 생각해놔야 할 것, 면접시 고쳐야 할 것들을 지도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 결정이 입학지원 시기에 임박하여 끝이난 관계로, open day 이벤트를 제대로 갈 수가 없었는데, 그 중 Dulwich College는 학교 방문을 원하는 경우에만 입학담당자에게 개별 연락을 하도록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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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제가 언제든 학교에 한 번 들러서 구경이라도 할 수 없겠냐고 이메일을 적었고, 박현경 대표님께도 제 이메일을 전달드렸습니다. 박현경 대표님은 저와 별도로 학교를 접촉해주셨고, 그 후 Dulwich College에서 개별 투어 및 교장선생님과의 짧은 면담까지 어레인지 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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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이 방학을 하자마자 갈 수 있는 날로 선택을 했는데, 학교마다 방학기간이 크게 차이가 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여서 저는 제 아들과 아주 캐쥬얼하게 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박현경 대표님이 되도록이면 formal 하게 갈 것을 권고해주셨고, 특히 제 아들은 교복을 입고 가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저희는 전혀 몰랐던 내용이라, 그럼 formal 하게 학교 투어를 하나보다 하고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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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담당자가 학교 투어를 해주던 중에 교장실로 안내하길래, 정말 구경하러 왔습니다~ 하고 인사하고 나오는 줄 알고 교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자리에 앉자마자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질문을 하나하나 아들에게 건네는데, 제 아들의 입학원서를 꼼꼼하게 읽어보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답변을 자세히 노트에 적고 계셨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약 15분 정도 진행된 교장선생님과의 면담이 사실상 1차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릿스쿨포유에서 면접준비를 미리 해주셨던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집에 돌아오는 차에서 아들이 얘기했습니다. 제가 옆에서 보기에도 정말 깔끔하고 조리있게 답변을 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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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는 필기시험을 보고 pass/fail 을 받았고, 면접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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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지금도 GCSE까지는 6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았고, 아직도 끌어올려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제 아들이 6th form 입시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선택과 집중을 해서 전략적으로 입시에 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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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학과 성적이 모두 최고점수인 상태가 아니어도, 입시에 필요한 과목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빠른 시간 안에 끌어올리고, 나머지 학과공부는 입시보다는 장기플랜을 가지고 점차적으로 끌어올리도록 하면

입시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필기 및 면접을 통해 입시에 성공한 것 자체가 아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어서, GCSE 보는 날까지 학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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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략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면서 아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해주신 브릿스쿨포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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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스쿨포유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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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스쿨포유에서는 지난 3년간 St Paul, Tonbridge, Harrow, Brighton, Concord, Badminton, Chetenham Ladies' college 등 영국의 Top 사립학교 합격생들을 배출 하였습니다. 저희는 영국 내 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영국의 Tier 1 사립학교들을 소개하고 입학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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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명문사립학교는 학교마다 시험 스타일과 전형 방식이 매우 다릅니다. 브릿스쿨포유에서는 영국 Top 학교별 입학 시험 스타일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동시에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차근차근 아이를 준비시키며, 이 과정에서도 아이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아이를 세심하게 파악하여 잠재력을 펼치도록 돕습니다. 영국 명문 사립학교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브릿스쿨포유에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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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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